9/28일 예류와 지우펀 6시간 택시투어했어요.

Calvin 기사님과 함께했는데 정말 친절하셨고 가이드와 사진사 역할까지

담당해 주셔서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저희는 첫날 숙소를 들르지 않고 캐리어 끌고서 바로 택시투어부터 했는데요

캐리어도 친절하게 실어주시고 택시 안에서 음식 먹는 것도 흔쾌히 승낙해주셔서

여러모로 시간 단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약속시간보다 15분 정도 일찍 도착하셔서

대기하고 계신 장소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셨어요.

그리고 예류로 가는 도중에 예류 근방에 내려서 근처 구경도 시켜주셨는데요

예류 못지않게 독특하고 예쁜 곳이어서 인생샷 엄청 많이 건졌답니다~

숨겨진 명소 같았는데 Calvin 기사님 아니었으면 그렇게 멋진 곳이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쳤을 거예요ㅠㅠ

또 기사님께서 사진도 많이 찍어주셨는데요 각잡고 찍어주신 사진도 있었고

저희끼리 사진 찍고 노는 모습을 스냅샷처럼 찍어주신 것도 많았어요~

사진은 투어 끝난 후 카톡으로 보내주셔요!

그리고 저희가 예류에 갔던 시간대에 비가 억수같이 오는 바람에 머리 아래로는

쫄딱 다 젖었다고 할 수준이었는데요 시트가 젖을 것 같아서 죄송스러웠는데

전혀 개의치 않으셔서 감사하고 죄송했어요ㅠㅠ

중간에 버블티도 사주셨는데 진짜 맛있었구요~ 즉석에서 전화로 가게에 주문해서

사주신 거였기 때문에 마음 편히 마실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주위에 대만 놀러가는 친구들이 있으면 대만놀러왕 꼭꼭 추천할 거예요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 수 있게 해주신 Calvin 기사님도 강추*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