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그에서 택시투어 예약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투어가 투어지 하고 생각했는데 Tzai 기사님 너무 좋으셨어요.

저희들보다 영어 더 잘하시고 ㅋㅋㅋ 특히 포토스팟에서 열정적으로 사진 찍어주셨어요. 제가 친구들 찍으려고 하니까 아니라고 하시면서 제 카메라를 드리니 기사님이 더 멋지게 찍어주시더라고요.

저희가 먼저 말을 안걸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동중에 먼저 말걸지 않으세요.(저희가 피곤해서 차만 타면 잤지만..)

운전도 짱... 모범택시 타보진 않았지만 이런 느낌이겠구나...하는 정도로 편안했습니다.

밀크티도 사주시고 냉수도 챙겨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세상 어디 이런 기사님 없을듯 ㅜㅠㅜㅠ

+ 그리고 저희들 부르실 때 마이 레이디스 이러시면서 ㅋㅋ ㅜ 서윗하신 기사님..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