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여행을 다니면서 단 한번도 가이드나 투어버스도 타 본적이 없었지만

예스진지의 특성상 택시투어를 결정했습니다. 혼자 대중교통으로 타이페이 숙소에서

하루에 예스진지를 돌아볼수 없을것 같더라고요.  버스 투어도 있지만 과감히 택시투어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뭐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여행지도 물론 좋았지만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다름아닌 저를 안내해준 Apple 기사님 때문이지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세심하게 배려해주시고 한국 말도 무난하게 잘하십니다.

아침에 커피를 마시지 못한 저에게 소금커피와 찐밤을 대접해 주시고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온다면 꼭 다시 Apple 기사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